미스 USA 참가자 출헨 레지나 터너.

1. 미스 USA 코네티컷 대표로 뽑혔던 레지나 터너는 한국계 외과의사 김모씨와 2015년 결혼함.

2. 작년 남편인 김모씨는 컴퓨터를 하다 결헌 후에도 이어진 아내의 성매매 관련 문자메세지 증거들을 찾아냄.

3. 이혼 소송에서 밝혀진 바로는 2015년부터 다양한 남성들과 관계를 맺으며 7억원의 돈을 받은 기록이 나옴.

4. 코네티컷 대학 화학과 휴학이라고 밝혔지만 사실 고등학교도 안나온건 덤.

5. 남편 김씨는 혼인 무효를 주장했지만 최근 원만하게 합의 이혼을 함.

한줄요약 : 미인대회 출신 미인 아내가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남편을 속이고 성매매를 해왔음.